나이를 가리지 않는 디스크

 

제가 강조하는것이 바로 일상 생활에서의 바른 자세 입니다. 그러나 문명 생활 자체가 점점 바른 자세와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결과물중의 하나가 바로 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인데요. 목디스크는 예전에는 주로 퇴행성 질환 정도로 여겼던 질환입니다만 요즘은 20-30대를 비롯 나이와 상관 없이 디스크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의학 용어로 경추 추간판 탈출증을 흔히 디스크라고도 말합니다. 척추의 부위에는 7개의 뼈가 있는데 사이사이에 추간판이 위치하여 뼈에 걸리는 몸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며, 뼈가 서로 닿지 않도록 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허리 부위의 디스크와는 양상이 다릅니다


생기나?

미국에서 목디스크의 가장 요인중의 하나는 바로 교통사고시 발생하는 Whiplash 부상입니다.충돌시 목이 앞뒤로 던져 지면서 디스크 조직이 미세하게 찢기는 부상인데 청므에는 통증이 없다가도 몇년후에 디스크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다른  원인은 우리의 일상생활 자체라고 있습니다. 공부할 때나 책상 앞에서 근무를 때에 고개를 숙여야만 되는 우리의 생활 양식, 베개를 높이 베고 자는 습관, 그리고 우리의 생활 자체가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이 거의 다라고 있는데 이러한 생활 양식이 직접 목을 다치게 하는 가장 원인이라 있습니다. 고개를 앞으로만 숙이는 편향된 생활은 , 어깨 근육을 긴장시켜 , 어깨의 통증, 만성피로, 두통 등을 유발하고 목뼈의정상 곡선이 변형되어 쪽으로 꺾이게 되어 일자목/거북목을 만드는데 이런 잘못된 곡선이 언젠가는 디스크 증상으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특히 경미한 교통사고에도 쉽게 나타나며 장시간 고개를 앞으로 숙여야 하는 학생과 직장인들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가사일을 돌보는 주부등에서도 쉽게 나타날 있으며 높은 베개를 베고 아침에 디스크 증상이 찾아올 있습니다.

 

목디스크의 증상

주로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 신경이 위치하는 부위인 목덜미, 어깨, 등에서 저린 듯한 느낌이나 통증, 어떤 경우에는 감각이 둔해져 마치 남의 살을 만지는 같은 감각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많이 발생하는 C5-6 (5번째와 6번째 사이 경추 추간판) 부위에서는 상지와 엄지, 검지 손가락의통증과 감각 이상, 이두박근의 운동약화가 나타나며, C6-7 부위에서는 검지와 중지의 감각 이상과, 삼두박근의 운동약화가 나타납니다. 목디스크는 물렁물렁한 연성 디스크와 딱딱한 경성디스크로 나눌 있습니다. 연성디스크는 대부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하고 한쪽 팔이나 손가락을 따라 뻗치는 동통과 경부통이 발생하게 되고, 경성디스크는 50-60이상의 환자에서 주로 있으며, 골극 등의 경성디스크로 인해 경추강이 좁아지게 되고 척수나 신경근을 누르게 되어 팔다리의 힘이 없어지거나 보행의 장애가 발생되기도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갑자기 마비가 발생하여 중풍 등으로 오인될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법

디스크는 치료가 까다로운 난치병에 해당합니다. 난치병에는 언제나 치료법도 많고 치료하겠다는 의사도 많습니다. 디스크는 재발이 잘되는 질환이기도 한데 그이유는 사람 머리의 무게는 보통 그사람의 1/5 해당합니다. 일상 생활중에 머리의 무게가 목을 누르고 있어서 디스크의 회복을 방해 하고 재발의 원인이 됩니다.   일단 초기에는절대 안정을 취하며, 최근에는 감압 치료가  디스크 치료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치료 효과도 일반 견인치료보다  좋은 반응을 나타 내고 있습니다초기 치료에 실패할 경우 수술 요법을 쓰기도 하는 비용에 위험한 수술중의 하나지만 2년후 경과를 보면 수술 요법으로 치료한 환자군보다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원론 적인 얘기 같지만, 모든 병이 그렇듯이 디스크도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생각보다 쉽게 완치 되는 병입니다만, 설마 설마 하면서 병이 무르 익도록 방치하면 장기간 고생하며 치료비용도 눈덩이 처럼 불어나게 됩니다치료되지 않는 디스크는 일상 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하며 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질환중에 하나입니다.


바른 자세 하기

먼저 골반을 의자 뒤로 바짝 붙히고 허리를 앞으로 내밀며 가슴을 45 각도로 하늘을 향하고 등과 목에는 힘을 빼고 앉는 자세를 한시간에 3분씩만 연습 하십시요. 휴식의 자세이고 나쁜 자세로 인해 경직된 목을 풀어 주는 자세입니다. 허리를 펴지 않고 꾸부정한 자세로 목만 펴는 것은 거북목을 만드는 자세로 오히려 악화 시킵니다. 허리를 펴십시요. 꾸부정한 자세는 화를 촉진 시킵니다.  

   (미래클리닉 원장 고영석   www.MiraeClinicTX.com 214-352-6677)